>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asyn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20년 12월9일 주식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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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있는 투자 이야기/나의 주식 이야기

20년 12월9일 주식계좌

주식을 주먹구구식으로 하다 보니

2018년 주식 시작하고 상장폐지 2개 당하고

알고 보니 ceo나 지인이 작정하고 해 먹은 거라서

잘 모르는 코스닥은 다시는 안 하려고 굳은 결심을 하고

주식에 대해 시들했는데

올초 주식 활황..

그래서

조금씩 돈을 넣다 보니 조금씩 불어나는 시드머니

미래에셋

처음 주식하면서 미래에셋 오프라인 지점에 가서

계좌를 만들었는데 여기에 상장 폐지된 주식이 좀 있다.

그게 다시 상장될지, 아니면 그대로 썩을지

그때 주식 팔면 폐지값이라 그냥 두고 있다

그래서 계좌도 계속 나눠야 할 거 같다.

삼성전자는 초반에 미래에셋에서 조금씩 사고팔다가 남은 거

4주 그때는 매입단가가 높아서 나 두었는데

지금 보니 4주에 52000원 수익이나

역시 우리나라 1 등주는 삼성전자였네.

어제 반토막 이상 난 주식 몇 주 팔고 삼성전자 우선주 2주 매입했다.

 

크레온 계좌는 비대면 계좌라 수수료가 저렴하다.

여기에도 상장폐지 종목 2개가 있다.

회사가 망한 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카카오도 정리한 지 조금 되었다.

너무 지지부진하고 삼성전자 우선주를 사고 싶은데

돈은 없고 그래서 카카오 팔아서 삼성전자 우선주 샀는데

지금 봐서는 잘한 선택이다.

그리고 어제 나머지 지지부진하던 거 두 개 종목 팔아서

삼성전자 우선주 3주 샀다.

E1은배 당주라서 그냥 들고 가야 할 것 같다.

 

그렇지만 더 사는 거는 고려해 봐야 할 것 같다.

앞으로 쭈욱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 위주로

돈 생기면 매수할 생각이다.

 애들이 성인이 되어도 애들에게 돈 쓸 일이 생긴다.

그래서 주식 몰빵은 힘들고

 부담가지 않은 선에서 주식 쪽에 투자할 생각이다.

삼성전자는 내리면 더 살 때 부담 없고

오히려 급하게 오르면 마음이 또 급해져서

사실 천천히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래야 나도 좀 주식수 모을 수 있으니까

선정신의 주식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