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asyn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2020년 10월 마지막 날 나의 주식 상태는?(잔고 .손익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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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있는 투자 이야기/나의 주식 이야기

2020년 10월 마지막 날 나의 주식 상태는?(잔고 .손익 인증)

안녕하세요. 선정 신입니다.

선정신은 5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 여성이고

3교대 근무를 하다 보니 낮에도 집에 있는 날이 많아서

부동산. 주식 같은 투자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내가 산 부동산도 전세가만 오르고 매매가는 팔아서 별 소득이 없는 정도이고

주식은 멋모르고 시작해서

상장폐지 두 번 당했는데

한 번은 크게 당해서 대충 계산해서

백만 원 넘는 손실이 났어요.

 젊을 때 보다 나이 들면 판단력이 흐려지는 건지

주변 사람한테 설득당해서 보험 들어서 결국에는 아니다 싶어서

해지하면서 백만 원 손실 본거도 있고

그래서 저는 주식해서 백만원 손해 본거

까짓 거 해외여행 한번 더 갔다 왔다 치자고 쿨하게 넘어가고

 

다시 주식은 손도 대지 않고 있다가

최근 부동산 정책으로 인하여

주식 쪽이 활황이 되면서

월급 받은 돈 조금씩 투자하여 지금은

500만 원 정도를 투자하고 있어요.

출처: 미래에셋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 오프라인으로 직접

동네 미래에셋에 가서 계좌를 개설해서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수수료가

비대면 계좌보다 조금 더 높아서

잘 쓰고 있지 않고 있어요.

여기에 돈이 몇십만 원 정도 남아 있고 상장폐지된 주식도 있어요.

그 회사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 버텨 보고 아니면

휴지 되는 거죠.

출처: 크레온 홈페이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은

비대면으로 계설 한 크레온입니다.

휴대폰 Play 스토어에서 깔면 되고요.

수수료가 조금 저렴한 편이라 처음 할 때는 단타를 많이 쳤는데

푼돈 모아 목돈으로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잘 모르는 회사에는 투자하지 않기로 했어요.

돈 투자 해 놓으면

대표가 먹고 날라 버리드라고요.

올해

소심하게 투자해서 벌어 놓은 돈은

2020.1.2에서 2020.10.30 일까지

매매해서 번 수익은

398,839원이네요.

처음에는 이백만 원 정도의 잔고로 조금씩

늘리다 보니 현재 오백만 원 가까이 되었는데

계산을 다 안 해 보고 있고

메모장에 입금한 돈 정도만 기록해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주식장이 요동을 치고 있네요.

오늘자 잔고를 보겠습니다.

4,812,943원이고 -5.34%입니다.

 

주식 상황을 보면

대상우 1주 -892

삼성전자 8주 +328

삼성전자 우 14주 -20,295

E1 8주 -10,070

카카오 5주  -160,239

대화제약 1주 -2,984

한국콜마 11주 -27,071

카카오 게임즈 20주  -25,980

HDC현대산업개발 8주  -25,551

여기까지입니다.

미래에셋은 생략하겠습니다.

 

손익 본 주식 상황을 보면

 

삼성화재  +6,520

대한항공 +3.011

삼성전자  +253,429

E1    +114,777

남해화학 -118,010

카카오  +68,045

대화제약 +8,822

한국콜마  +39,079

HDC현대산업개발  +1,777

효성 중공업   +21,387

여기까지입니다.

 

지금 요동치고 있는 주식을 저는 굳이 손실을 보고 팔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지금 들어 가 있는 돈은

장기간 투자로 넣어 놓아도 괜찮을 돈입니다.

 

이상 선정 신의 2020년 주식 투자 현황이었습니다.